나도 가끔은 그러는지도 모른다. 감정이 아닌 지식,정보에 대해서도 좀 있어보이고, 전후가 있고, 스토리가 있다는 점은 다르긴 하지만 결국은 비슷한것 같다. 지금 블로깅 중인 이 글도 마찬가지일 수 있고. 그래서, 좀 글으 소재애 대해 포커싱을 확실히 하고, 다른 것에 대해서는 논외로 한다고 미리 말해둔다.
핵심은 자기 감정의 표출.
말못하는 아기들은 울음으로 자신을 표현한다고 한다. 울음과 웃음, 즉 희노애락이라할 수 있다. 태어나면서부터 감정의 표현은 본능이고 당연한 것이다. 그런데, 목표대상이 있다. 그 대상에게 자신의 상태, 원인, 이유를 이야기하고, 해결을 원하는 것이라고 볼 수 있다. 그런데, SNS의 희노애락, 특히 노에 대 한 것에는 참 난감한 경우가 있다. 어찌보면, 길을 가다가 저 멀리 보이는 미친놈이 갑자기 욕하며 우는 것과 별반 다름없는 사앙을 맞이하게 되는 것이다.
누군가는 이렇게 설명할지도 모른다.
"누가 팔로하래? 누가 친구하래? 내가 그런거 따져서 읽는 범위를 조정해야할 이유는 없잖아."
아.. 그런가..? 그럼, 반대로, 상대들의 리액션에 대해서 같은 행동을 취하나? 암 아닐걸...?^^;;
"1:열린 다수"라는 상항은 가존의 대화방식, 관계와는 무언가 다른 방법이 있오야 할 것이다. 똑같은 걸 강요한다면 안될 것이다, 하지만, 현재의 모습은 그리 유쾌하지 않은 것이 사실이다. 나도 요즘 생각되던거 시간남은 김에끄적여 두는 것이다. 해법이 있긴할까..? 기존 대화방식의 맨토들은 보통 마음을 담아, 마음으로 이야기해라는 식의 말을 하는데, 모르는 이들에게의 진심이란?
누구든지,좋은 이야기나 의견이 있다면 경청하갰다.
Hel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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