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드는 데니스 더튼의 미에 대한 도발적인 이론--예술, 음악, 그리고 다른 아름다운 것들은 그저 보는 사람의 기준뿐만이 아닌 인간의 내면 속에서 깊이 진화해왔다는--을 나타내기 위해 애니메이터 앤드류 박과 협력하였습니다.
미의 기준에 대해 가끔 생각하다가, 이전에 보았던 TED인데, 재밌습니다.^^ 생존을 위한, 약육강식에서 강자가 되기 위해 아름다움도 필수였다는... 그것이 꼭 외적인 아름다움만을 이야기하는 것은 아닙니다.^^
물방울 모양을 좋아하는 것이, 참 오래된 역사를 가지고 있군요.
댓글 없음:
댓글 쓰기